[영상] "덜컥, 덜컥!"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 노린 '차털이' 남성 2명 검찰 송치

유혜인 기자 2025. 3. 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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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를 벌인 3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대전 대덕구와 동구에서 각각 '차털이'를 하던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또 다른 차량에서 물품을 훔치는 A 씨를 발견하고,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 씨 역시 동구 골목에 주차된 차량 문손잡이를 잡아당겨 보고, 열리는 차량 내부에서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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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문을 열고 절도 시도하는 30대 피의자 2명. 대전경찰청 제공

대전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를 벌인 3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대전 대덕구와 동구에서 각각 '차털이'를 하던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착된 폐쇄회로(CC)TV에 따르면 A 씨는 대덕구 골목에서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핀다.

A 씨는 갓길에 주차된 차량이 열리는지 확인하고, 문이 열리는 차량에서 내부에 있는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CCTV 관제센터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또 다른 차량에서 물품을 훔치는 A 씨를 발견하고,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 씨 역시 동구 골목에 주차된 차량 문손잡이를 잡아당겨 보고, 열리는 차량 내부에서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 일체와 여죄 3건을 자백받아 현행범 체포하고, 옷과 현금 30만 원 등 절취품을 회수했다.

이들은 모두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생기면 반드시 차문을 잠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량 문을 열고 절도 시도하는 30대 피의자 2명. 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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