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덜컥, 덜컥!"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 노린 '차털이' 남성 2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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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를 벌인 3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대전 대덕구와 동구에서 각각 '차털이'를 하던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또 다른 차량에서 물품을 훔치는 A 씨를 발견하고,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 씨 역시 동구 골목에 주차된 차량 문손잡이를 잡아당겨 보고, 열리는 차량 내부에서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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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를 벌인 3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대전 대덕구와 동구에서 각각 '차털이'를 하던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착된 폐쇄회로(CC)TV에 따르면 A 씨는 대덕구 골목에서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핀다.
A 씨는 갓길에 주차된 차량이 열리는지 확인하고, 문이 열리는 차량에서 내부에 있는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CCTV 관제센터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또 다른 차량에서 물품을 훔치는 A 씨를 발견하고,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 씨 역시 동구 골목에 주차된 차량 문손잡이를 잡아당겨 보고, 열리는 차량 내부에서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 일체와 여죄 3건을 자백받아 현행범 체포하고, 옷과 현금 30만 원 등 절취품을 회수했다.
이들은 모두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생기면 반드시 차문을 잠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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