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박경림 걸그룹 옆 기죽지 않는 화사美 젠지 취향저격룩

하지원 2025. 3.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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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화사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경림은 3월 12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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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박경림
박경림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화사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경림은 3월 12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날 박경림은 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의 의상에 맞춘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경림은 핑크 퍼 카디건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박경림은 깔끔하게 넘긴 숏컷 헤어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박경림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등 작품별 맞춤 의상이 화제를 모으는 것에 대해 "공식 석상의 첫 문을 여는 사람이 된 거다. 스릴러나 범죄 액션인데 알록달록하게 입을 수 없지 않나. 느낌만 비슷하게 해보자 해서 시작했다"며 콘셉트에 따라 화장도 다르게 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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