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은향, 김수현 공개저격...."한국에선 40살 때 20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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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유튜버 '엄은향'이 김수현을 저격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엄은향은 "오직 한국에서만 사용하세요"라고 말하며 논란에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김수현과 그런 김수현을 묵인해주는 국내 관계자들을 풍자했다.
해당 대사는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12살 연하' 故 김새론이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폭로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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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풍자 유튜버 '엄은향'이 김수현을 저격했다.
12일, 엄은향은 "현재 외국에서 난리 난 한국 개그 특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너는 이상형이 뭐야?"라는 질문에 'K-유머집'을 가진 유학생은 "20살인 여자"라고 답했다. 그러자 "동갑 좋다는 소린데 그게 다야? 우리랑 나이가 같다는 거 말고는 다를 게 없잖아"라고 반문하니, "단, 내가 마흔 살일 때 말이야"라고 반전을 더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엄은향은 "오직 한국에서만 사용하세요"라고 말하며 논란에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김수현과 그런 김수현을 묵인해주는 국내 관계자들을 풍자했다.
해당 대사는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12살 연하' 故 김새론이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폭로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인용된 문제의 발언은 2013년 5월 진행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쇼케이스 현장에서 나왔다. 당시 25세였던 김수현은 "몇 살에 결혼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25세 때 인생 계획을 짰다.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 고민하던 중 36세에 결혼할 계획이었다"라며 "하지만, 이 계획을 못 지킬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41세 정도에 21세와 결혼하는 건 어떨까 싶다"라고 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 자체를 전면 부인해 왔다. 김새론이 처음 김수현과 스킨십 사진을 게재했던 지난해 3월에도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김새론이 왜 그런 사진을 올렸는지 알 수 없다"라는 취지의 공식 입장을 밝혔고, 유족들의 교제 주장에도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13일 김수현의 팬카페 '유카리스'는 운영자가 작성한 공지글 외에 모든 게시판이 닫히고 임시 게시판만 남은 상태다. 해당 팬카페는 약 2만 9천여 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며, 그동안 김수현의 공식 팬카페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팬카페도 '손절'했다는 반응이 나오자, 해당 운영자는 "카페 일시 비공개 이유는 회원 대상 사이버불링을 방지하고자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고 공지했다.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불거진 후, 팬들이 공격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비공개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해외 팬덤의 여론은 좋지 않다. 중국 웨이보 등에서는 "다신 중국에서 보고 싶지 않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엄은향,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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