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대차그룹 연봉 순위는 기아-모비스-현대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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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의 연봉 순위는 기아-현대모비스-현대차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현대차가 발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현대차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전년 1억1700만원보다 5.4% 오른 1억2400만원이었다.
지난해 기아의 평균 연봉은 전년 1억2700만원보다 6.6% 오른 1억3600만원, 현대모비스는 전년 1억2300만원보다 8.8% 오른 1억35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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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억3600만·모비스 1억3500만원…삼성전자 1.3억원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지난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의 연봉 순위는 기아-현대모비스-현대차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000270)와 현대모비스(012330) 임직원 평균 연봉이 현대차보다 더 높았다. 지난해 기아의 평균 연봉은 전년 1억2700만원보다 6.6% 오른 1억3600만원, 현대모비스는 전년 1억2300만원보다 8.8% 오른 1억3500만원이었다.
두 기업 평균 연봉은 삼성전자보다 높았다.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는 전년보다 1000만원 오른 1억3000만원이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각각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현대모비스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며 작년 연간 영업이익을 30%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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