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케이바이오, AI 기반 신규 원료물질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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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신규 원료물질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미생물 기반 원료물질 발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화장품 사업에 더해 식품 및 전문의약품 분야로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최근 신규 원료물질 발굴 플랫폼 'J2K METABIOME AI(제이투케이 메타바이옴 에이아이)'를 론칭하며, 고효능 원료개발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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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제이투케이바이오(420570)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신규 원료물질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미생물 기반 원료물질 발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화장품 사업에 더해 식품 및 전문의약품 분야로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AI 기반 천연물 성분과 미생물 발효 기술에 대한 정량적 구조-활성 관계 모델(QSAR) 구축을 추진 중이다. 다중 요인 실험 설계도 도입해 성분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최적의 배합을 도출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AI 기술 도입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새로운 원료 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으나, AI를 활용하면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신속하게 후보 물질을 선별할 수 있어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원료물질 발굴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1년 내 전체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30%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 도입이 본격화되면 기존 대비 신제품 개발 기간이 약 20%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기반 원료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분야뿐 아니라 식품 및 전문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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