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윤수, ‘무서운 이야기4’ 출연

배우 남윤수가 ‘무서운 이야기4’에 출연한다.
13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남윤수는 최근 ‘무서운 이야기4’ 출연을 확정, 촬영에 임하고 있다.
남윤수는 ‘무서운 이야기4’ 중 허정 감독이 연출하는 에피소드 ‘택배 왔습니다’에 참여한다. 택배기사에 관한 공포물로, 남윤수는 민준 역을 맡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서늘한 면을 스크린 안에 담을 예정이다.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는 2012년부터 기획되어온 국내 옴니버스 공포영화다. ‘무서운 이야기1’은 민규동 감독을 비롯해 정범식, 임대웅, 김곡, 김선, 홍지영 등 여러 감독이 뭉쳐 각각 1편씩 에피소드를 더해 완성했다. 이후로도 ‘무서운 이야기2’(2013), ‘무서운 이야기3’(2016)까지 꾸준히 개봉하며 시리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4’는 이번에도 민규동 감독의 수필름에서 제작한다.
남윤수는 이번 작품이 데뷔 이후 첫 영화다. 2017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인간수업’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산후조리원’ ‘괴물’ ‘연모’ ‘오늘의 웹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지도를 쌓았고, 최근에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주인공 고영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메가폰을 쥔 허정 감독은 ‘숨바꼭질’(2017)로 공포 스릴러물의 신성으로 떠오른 후 ‘장산범’(2017)을 연출했다. ‘숨바꼭질’은 지난 2021년 ‘언노운: 더 테이크다운’이란 미국영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허정 감독과 손잡은 남윤수가 어떤 색다른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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