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새 부상이…” 우즈 향한 우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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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킬레스건 수술 소식에 미국 매체 골프위크가 남긴 촌평이다.
지난해 9월 허리 수술을 받고 복귀를 준비하던 우즈는 이 수술로 사실상 2025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이 무산됐다.
골프위크는 지난해 같은 부위를 다쳤다가 약 3개월 만에 복귀한 PGA 챔피언스투어의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우즈의 상황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즈의 연내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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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으면 새로운 부상이 찾아온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킬레스건 수술 소식에 미국 매체 골프위크가 남긴 촌평이다. 우즈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집에서 연습을 하던 중 왼발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껴 검사를 받고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허리 수술을 받고 복귀를 준비하던 우즈는 이 수술로 사실상 2025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이 무산됐다.
우즈의 부상과 관련해 미국 현지에서는 올해 안으로 복귀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13일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을 앞두고 “우즈는 부상과 관련해서는 그다지 운이 없는 편”이라며 “우리는 올해 우즈가 골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내년에는 우즈가 골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다만 매킬로이는 “우즈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과거의 모습이라면 분명 내년에도 (골프 대회) 복귀를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프위크는 지난해 같은 부위를 다쳤다가 약 3개월 만에 복귀한 PGA 챔피언스투어의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우즈의 상황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즈의 연내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이 매체는 아킬레스건을 다친 타 종목 선수의 사례를 언급하며 1년 가까이 재활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히어로 월드 챌린지 또는 아들 찰리와 최근 꾸준하게 출전하고 있는 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이 재활 상황에 따라 현실적인 복귀 무대가 될 수 있다고 꼽았다. 두 대회 모두 12월에 열린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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