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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박광배' 박나래 "나 진짜 소질 있나" 도배 도전장

황소영 기자 2025. 3.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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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프리티 박광배'에 이어 '열정의 박도배'로 변신한다. 주택 살이 4년 차 박나래는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내며 도배 스승으로부터 극찬을 받는다.

내일(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가 도배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나래는 인테리어 기술학원에서 도배 과정을 배우고 있다고 밝힌다. 주택 살이 4년 차인 박나래는 월동 준비부터 화단, 잔디 관리 등 계절마다 손수 집 관리를 하며 애정을 쏟았던 상황. 그러나 점점 손볼 곳들이 많아져 학원을 찾는다.

박나래는 도배지에 풀을 바르는 것부터 도배지를 자르는 재단 방법, 본격적으로 벽과 천장에 직접 도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머리가 산발이 된 줄도 모른 채 도배 연습에 집중한다. 작업 중 도배지가 찢어지자 남다른 스킬을 자랑한다. 도배 스승은 "이 길로 나가도 되겠다. 땜빵(?)도 스킬이다!"라며 칭찬한다. 그러자 박나래는 "나 소질 있나 봐"라며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가 천장 도배를 위해 자기 키만 한 도배지를 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벽 도배를 마스터한 박나래가 천장 도배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박나래는 "새집을 얻은 것 같은 짜릿함"이라고 도배의 맛에 대해 전하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운 후 하고 싶은 최종 꿈도 밝힌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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