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비수 단소, 햄스트링 부상…"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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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중앙 수비수 케빈 단소(27)가 햄스트링(허벅지 뒤근육) 부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결장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단소가 지난 9일 펼쳐진 본머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그는 본머스전이 끝나고 바로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단소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벤 데이비스는 부상에서 복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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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중앙 수비수 케빈 단소(27)가 햄스트링(허벅지 뒤근육) 부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결장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단소가 지난 9일 펼쳐진 본머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그는 본머스전이 끝나고 바로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복귀 날짜는 불투명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일단 당장 다가온 14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경기에는 뛸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입단한 단소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등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주전 수비수들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신이 부상에 발목잡혔다. 공교롭게도 로메로, 판더펜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전력에서 이탈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곧 A매치 휴식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다. 단소는 평소 자기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빠른 복귀를 기대했다.
단소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벤 데이비스는 부상에서 복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출전할 전망이다.
베테랑 수비수 데이비스는 자기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수비수는 물론 중앙 수비수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 토트넘 수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상으로 결장 중인 공격수 히샬리송은 3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나면 토트넘 전력에 합류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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