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이스라엘 출신 갤 가돗, 178cm 장신으로 ‘백설공주’ 압도하는 여왕

배효주 2025. 3. 13.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 178cm, 미스 이스라엘 출신 갤 가돗이 '백설공주'에서 사악한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갤 가돗이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빌런 '여왕'으로 완벽 변신한다.

갤 가돗은 사악한 '여왕'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마크 웹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캐릭터 탐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백설공주’ 스틸
영화 ‘백설공주’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키 178cm, 미스 이스라엘 출신 갤 가돗이 '백설공주'에서 사악한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는 디즈니 첫 번째 프린세스 ‘백설공주’가 악한 ‘여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선한 마음과 용기로 맞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2025년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

갤 가돗이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빌런 ‘여왕’으로 완벽 변신한다. ‘여왕’은 기존의 전형적인 악역에서 벗어나 완전히 차별화된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특히, 원작 동화와는 다르게 단순히 질투심이 많은 ‘여왕’이 아닌, 왕국을 지배하려는 권력의 야심을 드러내는 등 예상치 못한 거대한 욕망을 실현하는 강렬한 빌런의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비주얼마다 ‘여왕’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완벽히 표현해 낸 갤 가돗이 영화 속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갤 가돗은 사악한 ‘여왕’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마크 웹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캐릭터 탐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갤 가돗은 “악역 연기는 정말 흥미롭다. 선한 캐릭터를 연기할 때는 불가능한 지점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극적이고 과장된 연기를 펼칠 수도 있어서 정말 즐겁게 연기했다”라고 처음 맡은 빌런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왕’ 캐릭터에 대해서 “잔인하고 매우 강력한 캐릭터인 ‘여왕’은 권력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최상위에 있는 존재이자, 사람들에게 숭배받는 것을 즐기는 나르시시스트”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3월 1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