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짙은 안개…서산·서해대교 등 가시거리 200m 미만

양상인 기자 2025. 3. 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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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충남 북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지역에선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관측됐다.

충남 북부 서해안과 내륙에선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은 1km 미만의 안개가 낀 상태다.

안개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안개는 해안 교량(서해대교·금강대교 등) 지역에서 더욱 짙으며 일부 지역에선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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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가시거리 분포도 및 CCTV영상.(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13일 오전 충남 북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지역에선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 기준 가시거리는 태안·예산 110m, 서산·청양 120m, 논산 130m, 계룡 180m로 측정됐다. 충남 북부 서해안과 내륙에선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은 1km 미만의 안개가 낀 상태다.

안개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안개는 해안 교량(서해대교·금강대교 등) 지역에서 더욱 짙으며 일부 지역에선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해안 교량, 강과 호수 주변 도로에서는 추돌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ysaint8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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