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설' 코쿤, 결혼·자녀 고민 밝혔더니..박나래 "전현무 기운나" [나래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코드쿤스트(이하 코쿤)가 결혼, 자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코쿤은 결혼, 자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특히 박나래는 코쿤을 향해 "우리끼리도 사석에서 얘기하면 '그래도 우리 중에 코쿤이 먼저 가지 않을까?' 했는데 얘도 조만간 현무 오빠 쪽이라고 생각했다. 농담이 아니고 너한테 현무오빠 기운을 싹 받았다. 네가 길어질 거 같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코드 쿤스트 | 다 못 먹으면 못 나가 소화제 가지고 온 게스트 실존 | 소식좌, 첫인상, 결혼 고민, 지인 팩폭, GD'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나래는 "네가 며칠 전에 했던 얘기 중에 충격받은 게 현무 형이나 나래 누나, 기안 형처럼 오래 있으면 생존을 위한 요리를 배워야겠다고 얘기하면서 점점 이 사람들처럼 혼자 사는 거에 맞춰지는 거 같다고 했다. 그게 너무 무서워서 내가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이에 코쿤은 "장난도 있지만 완전 장난은 아니다. 누나도 그렇고 10년 전에 이 나이에 내가 이렇게 있을 거라 생각 안 하지 않았냐. 나도 처음에 할 때는 보면서 '바보들 혼자 평생 살아라' 했다. '캠핑카 샀어. 뭐 샀어' 하면 '혼자 타면 재밌냐' 하면서 봤다"며 "근데 혹시 모르지 않냐. 준비는 해놓자는 것"이라고 했다.

박나래도 공감하며 "비연예인분들은 나이가 차면 다들 결혼하지 않냐. 쫓기는 기분도 들지만 (연예인 선배들을 보면) 우리보다 한참 나이가 있는데도 나이스하게 혼자 사니까 쫓기는 기분은 안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쿤은 결혼, 자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나도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근데 누구나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만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하는 거 같다. 사람이면 해야 하는 거 같은데 우리는 아직 사람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코쿤을 향해 "우리끼리도 사석에서 얘기하면 '그래도 우리 중에 코쿤이 먼저 가지 않을까?' 했는데 얘도 조만간 현무 오빠 쪽이라고 생각했다. 농담이 아니고 너한테 현무오빠 기운을 싹 받았다. 네가 길어질 거 같다"고 했다.
그러자 코쿤은 "그러면 인생을 여기까지만 사는 게 낫지 않나. 출생보다 죽음에 더 가깝지 않나"라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이혼 5년만..카이스트 교수와 새출발 - 스타뉴스
- 가세연 "15세부터 열애"..김수현·김새론 투샷 봤더니 - 스타뉴스
- 휘성, 사망 직전 마지막 글 "3월 15일에.." - 스타뉴스
- 이세영, 가슴 성형 후 A컵→E컵..본인도 놀란 수술 결과 - 스타뉴스
- 김양, 장민호 과거 폭로..영상 공개에 분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한국어곡 빌보드 'HOT 100' 1위 大기록 재조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104주 연속 1위..'인기 굳건' | 스타뉴스
- 식지 않는 인기..BTS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6주째 1위 | 스타뉴스
- 김수현, 42주 연속 스타랭킹 男배우 1위 | 스타뉴스
- 기안84 '기안장2', BTS 진 빠졌다..새 조합 전격 발표 [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