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로 생활비 부담"…끼니까지 해결하는 '하숙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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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드라마 속 추억으로만 여겨졌던 하숙집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요? 숙소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따르면 올 1월부터 2월까지 하숙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습니다.
서울 대학가 근처 원룸 월세가 꾸준히 오르고,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자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하숙집으로 대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하숙은 월 오십만 원에서 육십만 원으로 주거는 물론 끼니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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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드라마 속 추억으로만 여겨졌던 하숙집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요?
숙소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따르면 올 1월부터 2월까지 하숙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습니다.
서울 대학가 근처 원룸 월세가 꾸준히 오르고,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자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하숙집으로 대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하숙은 월 오십만 원에서 육십만 원으로 주거는 물론 끼니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학생들 사이에서 하숙 수요가 늘자 평범한 임대주택을 하숙으로 리모델링하는 임대사업자 역시 늘고 있습니다.
대학이 운영하는 천 원 아침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식당은 오백인 분이 삽시간에 동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천 원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대학생 식사 지원 사업인데요.
아침 식사 단가를 정부와 학교가 나눠서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여러 대학들은 부족한 예산은 동문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발전기금에서 금액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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