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일 12시간…월급 120만 원" 간병인 구인 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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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주 6일, 열두 시간씩 일할 간병인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간병인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2025년 기준 최저 시급인 시간당 1만 30원을 고려한다면 야간수당을 적용하지 않고 계산한다 하더라도 주급을 겨우 넘는 수준의 급여가 책정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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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주 6일, 열두 시간씩 일할 간병인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간병인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목욕과 잠자리를 봐드리고, 밤에 깨서 화장실을 찾으면 도와주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또 간단한 아침 식사를 챙기고 옷을 입혀 주간 보호 센터에 모셔다 드린 뒤 퇴근하는 일정인데 낮 근무가 아니고 야간이라는 부연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급여였는데요.
A 씨가 제시한 근무조건을 보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에 근무시간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12시간에 달하지만, 월급은 12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2025년 기준 최저 시급인 시간당 1만 30원을 고려한다면 야간수당을 적용하지 않고 계산한다 하더라도 주급을 겨우 넘는 수준의 급여가 책정된 겁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높은 업무 강도에 비해 급여가 터무니없이 작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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