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새 CEO에 ‘베테랑’ 립부 탄…반도체 설계·파운드리 전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기에 빠진 인텔이 펫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를 뒤를 이을 수장으로 반도체 설계·파운드리(수탁생산) '베테랑'으로 꼽히는 립부 탄 전 케이던스 CEO를 임명했다.
인텔은 립부 탄 신임 CEO가 오는 18일부터 인텔을 이끈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해 12월 팻 겔싱어 CEO가 갑작스럽게 은퇴하며 임시 CEO 체제로 운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위기에 빠진 인텔이 펫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를 뒤를 이을 수장으로 반도체 설계·파운드리(수탁생산) ‘베테랑’으로 꼽히는 립부 탄 전 케이던스 CEO를 임명했다.

탄 CEO는 “인텔은 강력하고 차별화된 컴퓨팅 플랫폼, 방대한 설치 기반, 견고한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상징적인 회사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재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본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해 12월 팻 겔싱어 CEO가 갑작스럽게 은퇴하며 임시 CEO 체제로 운영됐다. 겔싱어는 파운드리 재건에 나서겠다는 장밋빛 플랜을 밝히며 막대한 투자에 나섰지만 성과가 없었고, 결국 인텔은 매각 위기에 빠졌다. 이런 ㅅ아황에서 탄 CEO는 인텔 구조조정과 함께 재건과 관련한 플랜을 짜야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윤 (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 신도들 알몸으로…” JMS 탈퇴 도우려 영상 보냈다가 피소
-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니었다...그럼 왜 어린이를
- 김새론 이모 "얼마나 더 오픈해야… 김수현, 사과·인정하라"
- 故 휘성 친동생 심경… "위로 못할 깊은 외로움 있었다"
- 허웅 40억, 유재석 86억 한방에 구입한 여기 [누구집]
- 김수현, '굿데이' 결국 하차하나… "녹화 불참"
- 건물 덮는 중국 황사 규모…13일 한반도 영향 [영상]
- [르포]“OOO학생이 하교했습니다” 늘봄학교 가봤더니
- “용돈 두 배로 줄게”…남동생 꼬드겨 친할머니 살해한 누나
- 김수현, 故 김새론 교제 논란에…광고업계→'굿데이'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