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EO 리스크' 백종원, 3월 말 '흑백요리사2' 첫 촬영 강행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인 백종원이 각종 논란에도 '흑백요리사2' 첫 촬영을 강행한다.
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백종원은 이달 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첫 녹화에 참여한다. 시즌1과 동일하게 안성재 셰프 역시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일각에서는 백종원의 'CEO 리스크'로 촬영이 미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하반기 공개 일정에 맞춰 기존 일정대로 녹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흑백요리사2' 제작진은 "심사위원은 프로그램 내에 2명 밖에 없다. 특히 백종원 심사위원의 경우 안성재 셰프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며 "제작 준비를 한 지 좀 됐고 첫 녹화가 얼마 남지 않아서 계획대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올들어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설 명절을 앞두고 판매한 '빽햄 선물 세트'가 업계 1위 제품보다 비싸면서도 돼지고기 함량이 적어 비판받았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LPG 가스통 옆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나왔고, 지역 농가를 돕겠다고 판매한 밀키트 제품에 브라질산 닭고기를 넣었다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감귤 맥주의 함량 부족 논란, 백석공장 및 학교법인 예덕학원 관련 농지법·산지관리법 위반 논란 등도 있었다. 더본코리아 더본몰에서 판매하는 ‘한신포차 낙지볶음’은 국내산 마늘을 사용했다고 표기해 놓고 실제로는 중국산을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연이은 논란으로 백종원에 대한 여론이 나빠져 그가 출연하는 예능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백종원은 '흑백요리사2' 외에도 MBC '남극의 셰프'부터 tvN '장사천재 백사장3'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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