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데려오자"…지방 소멸 위기감에 특단 조치 취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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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감소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지방 소멸에 대한 위기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인구 유입 대책으로 난민을 데려오는 방안을 추진 중인 지자체도 있다는 기삽니다.
경북 영양군은 인구 대책의 일환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명가량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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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감소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지방 소멸에 대한 위기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인구 유입 대책으로 난민을 데려오는 방안을 추진 중인 지자체도 있다는 기삽니다.
경북 영양군은 인구 대책의 일환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명가량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엔 보호를 받는 이들 난민이 영양군에 정착할 수 있는지, 법무부와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양군은 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인데요.
2006년 1월 말 인구 2만 명 선이 붕괴했고, 올해 2월 말 인구는 15,271명입니다.
그동안 군청 공무원들은 자기 가족은 물론 친척들까지 주소를 영양군으로 옮기도록 권유하는가 하면, 최대 1억 원이 넘는 출산 지원금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는 25명에 불과하고 사망자는 300명에 달하면서 인구 감소세는 더 가팔라졌습니다.
(화면출처 : 영양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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