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로 통합?"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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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마일리지 통합 문제를 궁금해하는 고객들이 많은데요.
항공업계에선 두 회사 탑승 마일리지가 1대 1 비율로 통합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미국 델타항공은 지난 2008년, 노스웨스트항공과 합병 과정에서 양사의 마일리지를 1대 1로 통합했고, 에어프랑스와 KLM항공이 합병할 때도 1대 1 비율이었습니다.
1대 1로 산정하면 대한항공 제휴 카드를 이용한 소비자가 역차별을 받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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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마일리지 통합 문제를 궁금해하는 고객들이 많은데요.
통합 비율이 어떻게 될지, 전망해 본 기사 함께 보시죠.
항공업계에선 두 회사 탑승 마일리지가 1대 1 비율로 통합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탑승 마일리지는 이동 거리에 따라 적립되는데 항공사별로 적립률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델타항공은 지난 2008년, 노스웨스트항공과 합병 과정에서 양사의 마일리지를 1대 1로 통합했고, 에어프랑스와 KLM항공이 합병할 때도 1대 1 비율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마일리지는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률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대한항공은 15원에 1마일, 아시아나는 11에서 12원에 1마일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1대 1로 산정하면 대한항공 제휴 카드를 이용한 소비자가 역차별을 받는 셈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해 12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1대 0.9의 전환 비율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기사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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