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점주, 손님이 픽업인데"…'배민' 포장주문도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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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앞으로 포장 주문에 대해서도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는 기삽니다.
지난 2020년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민족은 중개 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 14일부터는 앱을 통해서 포장 주문을 받은 경우, 점주가 6.8%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포장은 점주가 하고, 가지러 가는 건 손님이 하는데 왜 수수료를 받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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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앞으로 포장 주문에 대해서도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는 기삽니다.
지난 2020년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민족은 중개 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 14일부터는 앱을 통해서 포장 주문을 받은 경우, 점주가 6.8%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점주는 물론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포장은 점주가 하고, 가지러 가는 건 손님이 하는데 왜 수수료를 받느냐는 겁니다.
배달의민족은 새로 중개료를 받는 대신 할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업주 지원 등에 연 3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점주들은 가뜩이나 배달료와 광고료 부담 때문에 힘들다며, 애초에 수수료를 안 떼가는 게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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