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새론, 결혼 얘기까지 했다"…연애편지·뽀뽀사진 추가 공개

전형주 기자 2025. 3. 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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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7)이 동료배우 고(故)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글과 함께 둘이 스킨십하는 사진도 추가로 공개됐다.

앞서 김수현 측은 고인과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이와 배치되는 자료·증거가 추가로 제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김새론의 이모는 김수현이 2015년 겨울 만 15세였던 김새론에게 먼저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과 김새론은 결혼을 언급했을 만큼 진지한 관계였다고 이모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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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7)이 동료배우 고(故)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글과 함께 둘이 스킨십하는 사진도 추가로 공개됐다. 앞서 김수현 측은 고인과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이와 배치되는 자료·증거가 추가로 제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사진=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김수현(37)이 동료배우 고(故)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글과 함께 둘이 스킨십하는 사진도 추가로 공개됐다. 앞서 김수현 측은 고인과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이와 배치되는 자료·증거가 추가로 제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김새론 유족은 12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2018년 8월6일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당시 만 29세로 2017년 10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었고, 김새론은 만 17세였다.

편지에는 그의 일상이 담겼다. 김수현은 "그냥 (내가) 뭘 보고 있는지, 느끼고 있는지, 이런 얘기라고 해주고 싶었다. 얼굴을 보기 힘든데 마음이 어떤지, 내 의지가 어떤지 막. 부담되면 안 되니까. 가장 말할 수 있는 건 보고 싶어"라며 "앞으로도 쭉 잘 좀 최선을 다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수현은 2019년 보낸 엽서에 '세로네로(김새론의 애칭) 사랑해'라고 적기도 했다.

김새론의 이모는 김수현이 2015년 겨울 만 15세였던 김새론에게 먼저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이모는 "새론이는 김수현과 워낙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자길 갖고 노는 줄 알았다. 그래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더니 김수현이 진심이라고 했다고 말해줬다"고 했다.

이어 "나중엔 김수현이 차린 회사(골드메달리스트)로 갈 때도 자기가 다 봐준다고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책임질 것처럼"이라고 토로했다.

/사진=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캡처

김수현과 김새론은 결혼을 언급했을 만큼 진지한 관계였다고 이모는 강조했다. 이모는 "둘이 결혼 얘기까지 했다. 이건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다. 20대 초반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함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모두 얼굴을 맞닿고 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이었다.

성인과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 간 성행위는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로 처벌 대상이 된다.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의 법정형은 3년 이상 징역형이다. 다만 김수현과 김새론이 교제를 시작한 2015년엔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 연령 기준이 13세로 낮아, 성행위가 있었더라도 처벌 대상이 아니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 10일 유족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자,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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