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父, 건축 노동일…우리 집 휴가는 장마였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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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어린 시절에 대해 전했다.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4회 '상상이 현실로' 특집에서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배우 주지훈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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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어린 시절에 대해 전했다.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4회 ‘상상이 현실로’ 특집에서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배우 주지훈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주지훈은 과거 어머니가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며 새벽 4시부터 기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아침 새 밥, 새 반찬에 집안일도 다 하셨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주지훈은 “어릴 때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 건어물 파는 곳 단칸방에 살았다. 좁고, 단열도 안 되고,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어야 했다. 근데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비 오면 엄마가 부침개를 부쳐줬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지훈은 “아버지는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 보통 휴가 시즌이 있는데 우리 집 휴가는 장마였다. 해가 떠 있으면 일을 하셔야 하니까. 근데 그게 오히려 더 좋았다. 저는 아직도 그 느낌을 좋아한다, 비가 오는데 수영하는 느낌. 어머니 일하시던 밭에서 놀고, 하루 종일 뛰어다니고 그래서 이렇게 까만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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