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영자→전시 디자이너 미경…'나는 솔로' 25기 나이・직업은?

신영선 기자 2025. 3. 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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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솔로녀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나이, 직업, 이상형 등을 발표했다.

25기 영자의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나이는 1994년생 31세다.

미경의 나이는 1988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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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5기 솔로녀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나이, 직업, 이상형 등을 발표했다. 

영숙은 1993년생 32세이며 롯데멤버스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외적인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고 귀염상이신 분들을 선호한다. 대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재밌는 분들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에너지가 높다. 활동적이고 유쾌하고 명랑하고 귀여운 성격"이라고 말했다. 

순자는 1991년생이고 C라이프케어 교육팀에서 일하고 있다. 

뜨개질이 취미인 순자는 첫날 들고온 가방을 직접 뜨개질로 만들었다면서 솔로남들에게는 뜨개질로 만든 컵받침을, 솔로녀들에게는 스크런치를 선물했다. 

순자는 공대 출신이라 남사친이 많고 회사 역시 남초 회사라고 전했다. 

25기 영자의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나이는 1994년생 31세다.  

그는 경남 진주에서 거주하다 현재 서울에서 페인트 작업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재밌고 센스 있고 부드럽고 다정하고 표현도 잘하면서 따뜻한 사람을 선호한다. 외적으로는 웃는 게 예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1989년생의 플루티스트인 옥순은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메인으로 하면서 학생들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일을 소개했다. 

이어 "엘리트 코스의 정석을 밟았다"면서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나 보다 생각하시는데 저는 100% 노력형 인간이다. 매번 제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영호는 옥순에게 남자친구와 싸우면 어떻게 푸는 편이냐고 물었다. 

옥순은 남자친구와 싸우면 어떻게 해야 풀리냐는 영호의 질문에 "저는 남자친구한테 이해심과 배려심이 완전 폭이 넓어서 웬만하면 화가 안 난다"고 답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현숙은 1993년생이고 직업은 서울시청 공무원이다. 

그는 "기술직 7급으로 입직했고 작년에 6급으로 승진했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졸업했다"면서 "취미는 운동인데 등산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은 다정하고 세심한 분이다.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분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미경의 나이는 1988년생이다. 그는 미술감독으로 일했으며 현재 직업은 해외 전시 디자이너 겸 프로젝트 매니저다. 

미경은 "사고가 자유롭고 배려심 많고 현명하신 분. 같이 있으면 재밌는 분을 선호한다"면서 장거리 연애에 대해 "저는 사랑이 1순위라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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