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父 폭행 다음날 ‘라스’ 녹화 박수홍, 맘 아팠다‥결혼식 혼주 노릇”

서유나 2025. 3. 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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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방송인 박수홍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박경림은 박수홍이 언급되자 "어제 뵀다 박수홍 씨"라고 말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중1 때 박수홍 씨를 만난 성덕이다. 팬클럽도 제가 만들었다. 박수홍 씨 인생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아는 분이다. 결혼식장에서 자연스럽게 혼주라기보다는 동생이니까 여동생으로서 개량 한복을 입었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한복 입으면 혼주"라며 이들의 우정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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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방송인 박수홍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5회에는 박경림, 선예, 하원미,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21년 박수홍과 함께 출연했던 박경림이 약 4년 만에 재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박수홍이 언급되자 "어제 뵀다 박수홍 씨"라고 말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내한테 시누이 역할을 하냐"는 질문에 "서류상으로 시누이가 맞는데 제가 그러진 못한다. 저희 시누이도 저한테 시누이 역할을 안 하신다"면서 "편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전 박수홍 씨가 그런 사정을 말씀 안 하시고 그날 이야기하겠다고 하셨다. 여기 와서. 저는 그래서 들어오기 직전 대기실에서 듣고 저도 마음이 벅찼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당시 박수홍은 친형의 횡령 혐의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가 부친에게 폭행과 폭언 피해를 당해 충격으로 실신했으나 하루 만에 녹화에 참석했다.

박경림은 박수홍의 결혼식도 언급했다. 박경림은 "중1 때 박수홍 씨를 만난 성덕이다. 팬클럽도 제가 만들었다. 박수홍 씨 인생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아는 분이다. 결혼식장에서 자연스럽게 혼주라기보다는 동생이니까 여동생으로서 개량 한복을 입었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한복 입으면 혼주"라며 이들의 우정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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