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박현호, ♥은가은과 합쳐 신혼집 예산 '3억'.."인 서울 원해"[신랑수업][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3.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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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호 은가은 커플이 신혼집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4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이 4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집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라디오 진행 때문에 매일 서울로 출근하는 은가은을 걱정하며 "우리 2세도 빨리 가질 거고, 출퇴근 거리가 멀어지면 가은이가 힘들 것 같은데, 조금 좁아도 서울에서 사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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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가수 박현호 은가은 커플이 신혼집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4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이 4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집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호는 빨리 신혼집을 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은가은은 "이제는 오래 살 집을 구해야 한다. 난 1억 5천만 원 정도 있는데, 현호는 얼마나 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현호는 잠시 당황하더니, "나도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1억 5천만 원 정도?"라고 답해 둘이 합쳐 '3억 원'을 예산으로 잡았다.

한편 은가은은 "난 진짜 더 이상 이사를 안 가고 싶다. 이번에 이사하면 19번째다. 쫓겨도 나고 보증금 없어서 길바닥에서 친구가 돈 빌려줘서 급하게 들어간 적도 있다"라는 집에 얽힌 애환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울 외곽 쪽이어도 좋다며 오래 살 수 있고, 지금 집 보다 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반면 박현호는 "면적을 줄이더라도 출-퇴근이 가깝고 생활하는데 편리한 서울에 있고 싶다. 용인에서 숍까지 다니는 데 왕복 3시간 걸린다"라고 주장했다.

또 라디오 진행 때문에 매일 서울로 출근하는 은가은을 걱정하며 "우리 2세도 빨리 가질 거고, 출퇴근 거리가 멀어지면 가은이가 힘들 것 같은데, 조금 좁아도 서울에서 사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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