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SON 미소 활짝…토트넘, '축구 천재' 알리 복귀 타진→선수 아닌 코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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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알리(28·코모 1907)가 토트넘 핫스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리가 토트넘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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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델리 알리(28·코모 1907)가 토트넘 핫스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리가 토트넘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2일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AS 로마와 2024/25 세리에 A 27라운드 원정 경기(1-2 패)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실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비록 출전은 불발됐지만 이어진 베네치아전(1-1 무승부)에도 벤치를 지키며 데뷔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2012년 밀턴킨스 던스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알리는 2014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당시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DESK 라인'으로 불렸다. 토트넘 통산 269경기 67골 57도움을 기록한 국가대표팀에서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알리는 2019/20시즌 기점으로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더니 경기와 훈련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구설수에 시달렸다. 결국 2022년 겨울 에버턴 이적을 확정 지었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고, 베식타스 JK로 임대를 떠난 2023년 2월 이후 공식전 출전 기록이 전무하다. 알리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게리 네빌과 인터뷰에서 과거 성적 학대 트라우마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올겨울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러브콜을 받은 알리는 코모 유니폼을 입었다. 코모는 지난해 여름 페페 레이나, 알베르토 모레노, 안드레아 벨로티 등 스타를 대거 수혈하며 전력 강화를 꾀한 '신흥 강호'로 올 시즌 세리에 A 13위(28경기 7승 8무 13패·승점 29)에 위치해 있다.
다만 세간의 시선은 여전히 우려가 가득하다. 토트넘 뉴스는 "알리는 코모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아카데미(유소년팀)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멀지 않은 미래에 친정팀 복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선수로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동향을 예의주시해 아카데미 코치로 포섭하겠다는 토트넘의 방침이다. 이어 "그가 토트넘 팬들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때 브렌트퍼드와 레스터 시티 감독을 지낸 것으로 유명한 마틴 앨런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알리의 토트넘 복귀는 비현실적이지 않다. 그는 언젠가 토트넘 코치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정확히 어떠한 역할이 될지는 모르지만 젊은 선수에게 우울증을 교육하고 특정 상황을 극복하는 법을 전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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