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공기질 비상, 대전·세종·충남 내일 미세먼지 ‘매우 나쁨’
KBS 지역국 2025. 3. 12. 20:33
[KBS 대전] 전국의 공기질이 비상입니다.
당분간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밤 우리나라로 유입되겠고, 황사와 함께 중국발 스모그까지 더해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높게 치솟겠는데요.
내일 세종과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이 되겠고 대전도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 농도도 오전까지 높게 오르겠는데요.
외출할 때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구름 많겠고요.
서해안 지역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포근함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3도, 세종 2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고요.
한낮 기온 공주 15도, 대전과 논산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천안과 태안의 아침 기온 1도, 한낮에 서산과 아산이 13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1도, 낮 기온은 청양이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흐리겠고요.
일요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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