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평균연봉 1억2400만원…기아·모비스는 삼성보다 높다

박기범 기자 2025. 3. 12.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2400만 원을 기록했다.

그룹사 기아와 주력 부품계열사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에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에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와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더 높았다.

지난해 기아의 평균 연봉은 전년(1억2700만 원)보다 6.6% 오른 1억3600만 원, 현대모비스는 전년(1억2300만 원)보다 8.8% 오른 1억3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 1억3600만원·모비스 1억3500만원…삼성전자보다 높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모습. 2025.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2400만 원을 기록했다. 그룹사 기아와 주력 부품계열사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에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전년(1억1700만 원)보다 5.4% 증가한 1억2400만 원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성과로 풀이된다.

현대차에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와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더 높았다. 지난해 기아의 평균 연봉은 전년(1억2700만 원)보다 6.6% 오른 1억3600만 원, 현대모비스는 전년(1억2300만 원)보다 8.8% 오른 1억3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두 기업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보다 높았다.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는 전년보다 1000만 원 오른 1억3000만 원이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