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평균연봉 1억2400만원…기아·모비스는 삼성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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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임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2400만 원을 기록했다.
그룹사 기아와 주력 부품계열사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에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에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와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더 높았다.
지난해 기아의 평균 연봉은 전년(1억2700만 원)보다 6.6% 오른 1억3600만 원, 현대모비스는 전년(1억2300만 원)보다 8.8% 오른 1억3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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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2400만 원을 기록했다. 그룹사 기아와 주력 부품계열사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에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전년(1억1700만 원)보다 5.4% 증가한 1억2400만 원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성과로 풀이된다.
현대차에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와 현대모비스 임직원 평균 연봉은 더 높았다. 지난해 기아의 평균 연봉은 전년(1억2700만 원)보다 6.6% 오른 1억3600만 원, 현대모비스는 전년(1억2300만 원)보다 8.8% 오른 1억3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두 기업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보다 높았다.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는 전년보다 1000만 원 오른 1억3000만 원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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