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권혁웅 전 대표, 작년 20억3천만원 수령

임성호 2025. 3. 12.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오션의 첫 수장을 지낸 권혁웅 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를 포함해 총 20억여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화오션이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전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으로부터 급여 14억7천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천500만원, 퇴직금 4억3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20억3천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권 전 대표이사가 2023년 한화오션에서 받은 보수 총액(8억9천200만원)의 1.3배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혁웅 전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오션의 첫 수장을 지낸 권혁웅 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를 포함해 총 20억여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화오션이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전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으로부터 급여 14억7천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천500만원, 퇴직금 4억3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20억3천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권 전 대표이사가 2023년 한화오션에서 받은 보수 총액(8억9천200만원)의 1.3배 수준이다. 권 전 대표이사는 2023년 5월 출범한 한화오션의 초대 대표를 맡아 지난해 9월까지 재임했다.

권 전 대표이사에 이어 김종서 상선사업부장(사장)은 7억8천200만원을, 류두형 경영기획실장(사장)은 6억9천200만원을 받았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