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권혁웅 전 대표, 작년 20억3천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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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의 첫 수장을 지낸 권혁웅 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를 포함해 총 20억여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화오션이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전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으로부터 급여 14억7천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천500만원, 퇴직금 4억3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20억3천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권 전 대표이사가 2023년 한화오션에서 받은 보수 총액(8억9천200만원)의 1.3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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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 전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82433558txeg.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오션의 첫 수장을 지낸 권혁웅 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를 포함해 총 20억여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화오션이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전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으로부터 급여 14억7천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천500만원, 퇴직금 4억3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20억3천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권 전 대표이사가 2023년 한화오션에서 받은 보수 총액(8억9천200만원)의 1.3배 수준이다. 권 전 대표이사는 2023년 5월 출범한 한화오션의 초대 대표를 맡아 지난해 9월까지 재임했다.
권 전 대표이사에 이어 김종서 상선사업부장(사장)은 7억8천200만원을, 류두형 경영기획실장(사장)은 6억9천200만원을 받았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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