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에 TC본더 납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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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의 반도체 자회사인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TC본더 장비를 본격 공급한다.
12일 투자은행(IB)과 전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HBM 생산을 위한 TC본더 장비 공급이 임박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한화비전의 반도체 자회사 한화세미텍은 HBM 시장 1위 SK하이닉스에 TC본더 납품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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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의 반도체 자회사인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TC본더 장비를 본격 공급한다. TC본더는 HBM 제조를 위해 D램을 여러 층 쌓아 올리고, 적절한 열을 가해 정밀하게 접작하는 역할을 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HBM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TC본더 시장 역시 유망한 분야로 꼽힌다.
12일 투자은행(IB)과 전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HBM 생산을 위한 TC본더 장비 공급이 임박했다고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한국거래소에서는 한화비전 주식이 장중 한때 19.76%가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9.22% 오른 5만3900원이다.
증권가에선 구체적으로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TC본더 장비 7대를 공급하고, 이번주 내 계약 체결이 전해 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IB업계 관계자는 "이번주 공식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7대를 예상하지만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시각도 많다"고 귀띔했다.
앞서 한화비전의 반도체 자회사 한화세미텍은 HBM 시장 1위 SK하이닉스에 TC본더 납품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열린 '세미콘코리아'에서 자사 TC본더 'SFM5-Expert' 모델을 국내에 첫 공개하며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한화세미텍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앞세워 빠르게 시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한화세미텍은 "아직 품질검증(퀄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며 "공급 계약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김동호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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