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 투자" 이지스운용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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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도 안산시에 40MW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24-3번지 약 1만1795.6㎡의 부지에 수전용량 4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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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초지동 데이터센터 조감도 [이지스자산운용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dt/20250312174614702tfty.jpg)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도 안산시에 40MW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24-3번지 약 1만1795.6㎡의 부지에 수전용량 4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하이퍼스케일은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이 데이터센터는 남안산변전소와 목내변전소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부지 내 국내 통신 3사의 맨홀이 위치해 데이터센터 이용사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수요에 대처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4만9591㎡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맡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가 아시아 데이터센터 시장에 투자하는 첫 사례라고 이지스자산운용은 전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AI·디지털 인프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인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새로운 투자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내 전력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안산 국가산업단지와 같이 충분한 전력 인프라를 갖춘 동시에 인근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연결성이 높은 데이터센터는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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