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남선 CFO 물러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부터 네이버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지난해 매출 10조원 달성 등에 공을 세운 김남선 CFO가 직에서 물러난다.
김 CFO의 향후 거취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CFO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미국 로펌 크라벳, 스웨인&무어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네이버는 김 CFO 퇴임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CFO 맡아 매출 10조 공 세워
네이버 “확인해드릴 수 없다” 함구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 CFO는 이달 임기 만료 후 CFO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김 CFO의 향후 거취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CFO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미국 로펌 크라벳, 스웨인&무어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 모건스탠리, 맥쿼리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0년에 네이버에 합류해 기업 인수합병(M&A)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합류 후 2021년에는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이끌었고, 2022년부터 CFO직을 맡으며 포쉬마크 인수와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 등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네이버의 사상 첫 연간 매출 10조원 돌파에도 기여했다.
김 CFO가 물러난 후 차기 CFO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이버는 김 CFO 퇴임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故김새론 ‘미성년 교제 논란’에...김수현 광고주 발 동동 - 매일경제
- “금 샀다가 낭패”...김치프리미엄 빠진 한국 금값, 14% 폭락 - 매일경제
- “사귄 적 없다”던 김수현, 故김새론에 볼뽀뽀…“오빠 살려줘” 문자도 - 매일경제
- “홈플러스 대신 여기가”...경쟁사 위기에 기회 커진 이곳은 - 매일경제
- 각자 상속받은 만큼 세금 낸다...배우자 최소 10억, 자녀 5억 공제 - 매일경제
- “잘봐, 이게 언니의 픽이야”...올해 처음 행동나선 돈나무 언니, 어떤 종목 샀나봤더니 - 매일
- [단독] 이진숙 “野 탄핵남발, 무고죄 가능하단 얘기도... 여러 의견 듣는 중” - 매일경제
- 발견 당시 주변에는…사망한 휘성 부검한 국과수가 밝힌 1차 소견 - 매일경제
- “국평이 대세 아니었어?”…10년간 상승폭 큰 주택형 보니 “의외네” - 매일경제
- 김혜성, 도쿄 원정 합류 불발...트리플A에서 시즌 시작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