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남선 CFO 물러난다

정호준 기자(jeong.hojun@mk.co.kr) 2025. 3. 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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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네이버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지난해 매출 10조원 달성 등에 공을 세운 김남선 CFO가 직에서 물러난다.

김 CFO의 향후 거취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CFO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미국 로펌 크라벳, 스웨인&무어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네이버는 김 CFO 퇴임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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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네이버 합류...왓패드 인수 등 성과
2022년부터 CFO 맡아 매출 10조 공 세워
네이버 “확인해드릴 수 없다” 함구
네이버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2022년부터 네이버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지난해 매출 10조원 달성 등에 공을 세운 김남선 CFO가 직에서 물러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 CFO는 이달 임기 만료 후 CFO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김 CFO의 향후 거취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CFO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미국 로펌 크라벳, 스웨인&무어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 모건스탠리, 맥쿼리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0년에 네이버에 합류해 기업 인수합병(M&A)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합류 후 2021년에는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이끌었고, 2022년부터 CFO직을 맡으며 포쉬마크 인수와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 등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네이버의 사상 첫 연간 매출 10조원 돌파에도 기여했다.

김 CFO가 물러난 후 차기 CFO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이버는 김 CFO 퇴임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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