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비앙 메가시티' 2740가구…구미 최대 민간임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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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대광건영이 다음달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투시도)를 선보인다.
구미 최대 규모 단지인 데다 조경 면적이 단지의 40%에 달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구미 확장단지 앞 하이테크밸리 A-10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31개 동, 2740가구(전용면적 59~84㎡)로 지어진다.
외부는 조경률이 40%에 달하는 자연 친화 단지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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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 설계·커뮤니티 적용

중견 건설사 대광건영이 다음달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투시도)를 선보인다. 구미 최대 규모 단지인 데다 조경 면적이 단지의 40%에 달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구미 확장단지 앞 하이테크밸리 A-10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31개 동, 2740가구(전용면적 59~84㎡)로 지어진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광건영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4베이(거실과 방 3개 나란히 전면 향 배치) 구조로 단지를 조성한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 최신 주거 설계를 다수 적용한다. 외부는 조경률이 40%에 달하는 자연 친화 단지로 꾸민다.
커뮤니티는 지역 내 최고급 시설로 조성한다. 25m 4개 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장, 골프연습장, 대형 다목적 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북카페, 스터디룸 등을 단지 내 마련한다.
반도체 특화산단인 하이테크밸리에는 2조원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LG-HY BCM을 비롯해 원익큐앤씨, 월덱스, 피엔티 등 2차전지와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10㎞ 거리에 있고 김천~신공항~의성 철도 계획이 완성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 중심상업지구와 공원, 대형마트 등이 있다. 인근에 초·중학교 조성이 예정돼 있다. 산동중과 산동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조성돼 최대 10년 동안 임대가 보장된다.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임차 기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고 주택 수에서도 제외된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임차권 전매도 자유롭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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