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수정다리 공설시장 상가 철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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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이달 중으로 대수정다리부터 현대교까지 80m 구간의 상가를 철거해 관광 거리를 조성하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철거 이후 대수정다리를 재가설하면서 중단했던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재개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 철거를 통한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민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대수정교의 원래 모습을 찾아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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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이달 중으로 대수정다리부터 현대교까지 80m 구간의 상가를 철거해 관광 거리를 조성하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달까지 23억여원을 들여 51개 점포 이전 보상을 완료한 시는 조만간 철거 공사를 발주하고 설계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수정다리 상가는 1962년 교량 준공 이후 우후죽순 생겨나 50여개로 늘었으나 2023년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시는 철거 이후 대수정다리를 재가설하면서 중단했던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재개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 철거를 통한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민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대수정교의 원래 모습을 찾아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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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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