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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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40%대에 육박했다.
12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9%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 증대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샤오미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식 진출을 밝혔지만, 주요 가격대가 갤럭시 A 시리즈와 겹쳐 시장 점유율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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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40%대에 육박했다.
12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9%다. 직전 분기 19%에서 20%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 동기(35%)보다는 4%P 올랐다. 아이폰16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점유율은 60%를 기록했다. 전 분기(80%)보다 20%P가량 떨어졌다. 전년 동기(64%)보다는 4%P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 증대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위축으로 삼성전자가 타격을 입었다고 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경제적 및 정치적 불안은 2025년에도 일정 부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정 수준의 교체 수요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시장 진출한 샤오미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샤오미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식 진출을 밝혔지만, 주요 가격대가 갤럭시 A 시리즈와 겹쳐 시장 점유율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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