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레디 큠”···키움증권, 배우 고민시와 함께 5년 만에 신규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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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039490)이 Z세대 투자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배우 고민시를 모델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키움증권은 고민시와 함께한 신규 광고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시작부터 키움'을 공개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Z세대가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가 건전한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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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

키움증권(039490)이 Z세대 투자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배우 고민시를 모델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키움증권은 고민시와 함께한 신규 광고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시작부터 키움’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당근, 배달의민족, 사람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송출된다.
광고 콘셉트는 투자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2030세대에게 고민시가 조언하는 내용이다. 고민시를 Z세대의 친구이자 인생 선배로 등장시켜 투자를 놀이나 게임이 아닌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투자금이 적거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투자를 쉽게 여기지 말 것을 당부한다.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라는 질문을 통해 다시 한번 투자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전한다. 힘들게 모은 돈인만큼 현명하고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마음을 담았다.
재미도 고려했다. 2030세대가 기억하고 회자할 수 있도록 키움 히어로즈의 팬들이 애칭으로 부르는 ‘큠’이란 단어를 활용했다. ‘투자의 시작은 키움에서’라는 의미를 담아 “레디 큠”이란 말로 캠페인을 마친다. 키움증권을 재미있게 각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투자 자금을 만들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고민시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구성했다. 믿을만한 친구 혹은 선배가 광고 시청자를 위한 메시지를 주는 방식을 택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Z세대가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가 건전한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5년 만에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재개했다. 지난 2020년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영웅이도 영웅문한다’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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