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방문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혁신적인 인도 금융 생태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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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이달 7일(현지시각) 인도 뭄바이 현지에서 인도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역할 확대를 다짐하는 '그룹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축사에서 미래에셋의 글로벌 금융 노하우와 미래에셋쉐어칸의 현지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인도 금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미래에셋 인도법인은 작년 11월 말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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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이달 7일(현지시각) 인도 뭄바이 현지에서 인도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역할 확대를 다짐하는 ‘그룹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100일을 기념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Shaping the Future Together)’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그룹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이 참석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박 회장은 축사에서 미래에셋의 글로벌 금융 노하우와 미래에셋쉐어칸의 현지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인도 금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또 고객을 우선하는 사명감과 차별화된 금융 설루션·서비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미래에셋 인도법인은 작년 11월 말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통합 기준 고객 계좌 520여만개와 130여개 지점, 440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 등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미래에셋은 인도 현지 5위 증권사 도약을 목표로 자산관리(WM)·투자은행(IB) 중심의 비즈니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은 “기술력을 갖춘 현지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꾸준히 발굴하고, IB 경쟁력을 빠르게 제고할 것”이라며 “진화하는 인도 투자 환경에 발맞춘 자금 조달 설루션을 기관에 제공하는 한편 독창적·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해 가치를 높이는 원칙도 추진한다”고 했다. 인도 투자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WM 서비스도 내놓는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은 현재 19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투자 전문 그룹으로 6000억달러(약 870조원)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관리하고 있다”며 “신뢰와 혁신, 열정과 고객에 대한 헌신으로 인도 법인의 성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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