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도의원 “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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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북도의원이 제353회 임시회에서 "경북도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로 국립 경국대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권 의원은 "국립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을 통해 국립 경국대가 공식 출범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의과대학 유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홍보운영비 등 관련 예산을 추경에 편성해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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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북도의원이 제353회 임시회에서 “경북도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로 국립 경국대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 2월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39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인 반면 고령 의사 비율은 7%로 가장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의과대학 유치는 단순한 교육기관 설립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과제다”면서 “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력과 예산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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