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아닌 명동에서 삼순이 소환?”…김선아, 51세에도 헬로키티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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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명동에서 헬로키티 덕질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hello kitty (hot하다는 cafe에 가봄ㅋ) 평일 저녁.. 인데도 엄~~청 붐볐던 명동... 촬영 말고는 거의 첨 간듯... ? 아니 아닌가..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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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명동에서 헬로키티 덕질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hello kitty (hot하다는 cafe에 가봄ㅋ) 평일 저녁.. 인데도 엄~~청 붐볐던 명동... 촬영 말고는 거의 첨 간듯... ? 아니 아닌가..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헬로키티 애플 카페에서 귀여운 대형 헬로키티 인형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카페의 메뉴판을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야상과 볼캡, 두꺼운 머플러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손끝까지 신경 쓴 네온 컬러 네일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김선아는 과거 동경한국학교 시절, “전설의 얼짱”으로 불렸던 미모를 여전히 자랑했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기 넘치는 모습에 팬들은 “삼순이 때 그대로다”, “언니 동안 미모는 여전하네”*라며 감탄했다.
특히, 평소 시크한 스타일을 즐기던 김선아가 헬로키티 카페에서 동심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이 조합 신선하다”, “삼순이도 명동에서 이런 귀여운 모습 보였을 듯”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선아는 글에서 “촬영 말고는 거의 처음 간 듯... ? 아니 아닌가.. ?”라며 명동 방문이 오랜만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명동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만큼, 김선아와 명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이에 팬들은 “삼순이가 명동에서 케이크 먹던 장면 생각난다”, “헬로키티랑 함께하니 더 귀엽다”, “명동에 삼순이 등장이라니, 추억 소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가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명동에서 귀여운 덕질을 인증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선아. 그녀의 차기작과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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