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6%↑' 반도체 훈풍에…코스피, 2570대 상승 마감[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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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와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7.22p(1.47%) 상승한 2574.82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엔 전날 하락한 반도체주들의 반등이 눈에 띄었다.
이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반도체발(發) 훈풍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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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코스피가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와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7.22p(1.47%) 상승한 2574.82로 장을 마쳤다.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이 주도했다. 이날 기관은 313억 원, 외국인은 380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036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엔 전날 하락한 반도체주들의 반등이 눈에 띄었다. SK하이닉스(000660)가 5.91%, 삼성전자(005930)가 2.43%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2.2%, 셀트리온(068270) 1.91%, 현대차(005380) 1.33%, 삼성전자우(005935) 1.2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03%, 기아(000270) 0.71%, NAVER(035420) 0.71%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92% 는 하락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반도체발(發) 훈풍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우선 낸드 플래시(이하 낸드) 수요 침체 속에서 샌디스크 등 일부 기업이 4월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번 인상을 시장 반등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낸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반등도 영향을 줬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간밤) 엔비디아의 반등에 더해 디램 수요 개선 기대감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 국내 증시는 전날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음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전날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관세 정책에 하락 마감했으나, 관세 악재는 이미 국내 증시에 선반영됐던 만큼 이날 국내 시장은 해당 이슈를 소화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12일) 밤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변수다. 이 연구원은 "CPI가 시장 컨센서스대로 전월 대비 둔화할 경우,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안도감이 유입되며 반등 탄력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코스닥도 이날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7.99p(1.11%) 상승한 729.49로 장을 마쳤다.
역시 기관과 외국인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기관은 92억 원, 외국인은 134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21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950160) 9.64%, 휴젤(45020) 1.67%, 에코프로(086520) 1.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96%, 에코프로비엠(247540) 0.34% 등은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41080) -2.46%, 알테오젠(96170) -2.43%, 클래시스(214150) -1.51%, 삼천당제약(000250) -0.46% 등은 하락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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