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공정성 논란 속 우승, 상금 1억 모두 기부할 것”(현역가왕2)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박서진이 '현역가왕2' 상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3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2' 기자간담회에서 우승 비결에 대해 "제가 가왕으로 선택될 수 있었던 건 국민 여러분들이 투표를 많이 보내주셨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왜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나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우리 한국의 것을 무대에서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우리 한국의 것을 잘 알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투표를 보내주신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서진은 우승 상금 1억 사용 계획과 관련 "1억은 세금을 떼면 어느 정도 돈이 남는다. 남는 돈은 다 기부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정성 논란이 있었다. 논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선택으로 가왕이 됐다. 그 사랑을 어떻게 돌려줄 수 있을지, 제가 받은 상금은 기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또 남는 금액은 멤버들에게 한우를 사줄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역가왕2'는 지난달 25일 13.9%의 자체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우승자 박서진을 포함해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이 TOP7으로 발탁됐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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