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웨딩드레스 입더니 깜짝 고백..."올해 좋은 소식 있을 것"

조은지 2025. 3. 12.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하연수가 하얀 웨딩드레스 사진에 이어 깜짝 소식을 전했다.

12일 하연수는 개인 계정에 "한국에 있는 여러분, 좋은 아침이다. 내가 어느덧 도쿄에서 일을 시작한 지 3년 차가 되었다. 사실 일본어로 연기하는 제 모습은 여전히 낯설고 부족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불러주시는 곳이 있다면 언어를 뛰어넘어, 지구 반대편에서라도 연기를 해볼 작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하연수가 하얀 웨딩드레스 사진에 이어 깜짝 소식을 전했다.

12일 하연수는 개인 계정에 "한국에 있는 여러분, 좋은 아침이다. 내가 어느덧 도쿄에서 일을 시작한 지 3년 차가 되었다. 사실 일본어로 연기하는 제 모습은 여전히 낯설고 부족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불러주시는 곳이 있다면 언어를 뛰어넘어, 지구 반대편에서라도 연기를 해볼 작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하연수는 "올해는 좀 더 좋은 소식들이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어울려 같이 버텨보자.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하연수의 글에 네티즌들은 "좋은 소식은 결혼?", "배우님의 모든 도전을 응원한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네티즌들이 결혼을 언급한 이유는 어제(11일) 하연수의 게시물 때문. 지난 11일 하연수는 "그리운 한국에서의 겨울 추억"이라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댓글을 달 수 없으나, 하연수는 보석이 박힌 흰 드레스에 하얀 면사포까지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은 화들짝 놀랐다. 이에 하연수가 올해 들려줄 좋은 소식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Mnet '몬스타', tvN '감자별 2013QR3', MBN '리치맨'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나, 지난 2022년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2023년 4월 일본 잡지 영 매거진에 모델로 데뷔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하연수는 지난해 일본 공영방송 NHK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일본 메이지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인 유학생 최향숙을 맡으며 국경을 뛰어넘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하연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