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교사 충원 '난항'.. "올해 배치율 3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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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학교 도서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교육 당국이 정작 사서 교사 채용에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수가 200명 이상인 전북 사립 초·중·고 사서 교사 정원은 72명이지만 3월 기준 인원은 42명으로 30명가량이 충원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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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학교 도서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교육 당국이 정작 사서 교사 채용에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수가 200명 이상인 전북 사립 초·중·고 사서 교사 정원은 72명이지만 3월 기준 인원은 42명으로 30명가량이 충원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도서관이 있는 628개 전북 국·공립 학교에 교육부가 할당한 사서 교사 정원은 126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관련 학과에서 배출되는 인력이 많치 않아 사립학교 충원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공립 학교의 사서 교사 정원은 전북 교육청에서 임의로 배정할 수 없는 만큼 공무직 사서 84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라며, 22%에 불과한 학교도서관 전문 인력 배치율을 올해 3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공무직 사서는 개별 수업을 진행할 수 없는 등 사서 교사보다 교육적 기능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교육계 안팎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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