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명물 '청년포차' 올해부터 지역 곳곳에서 손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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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의 '청년 문화의 거리' 명물로 떠오른 '청년포차'가 올해부터 지역 곳곳 행사장에서 손님을 맞는다.
통영시는 올해부터 죽림신도시 청년 문화의 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요 행사장에서 청년포차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시는 올해부터 청년포차를 청년 문화의 거리와 함께 다양한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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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 힙입어 주요 행사장서 '청년포차' 운영
다양한 나라 음식 선뵈 관광객 발길 붙잡아
경남 통영의 ‘청년 문화의 거리’ 명물로 떠오른 ‘청년포차’가 올해부터 지역 곳곳 행사장에서 손님을 맞는다. 지난해 연말 첫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자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통영시는 올해부터 죽림신도시 청년 문화의 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요 행사장에서 청년포차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청년 문화의 거리 중심부인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에 경관조명과 임시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연말까지 청년 포차를 첫 운영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청년포차는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퓨전 한식과 팟타이·나시고랭 등 동남아 푸드, 타코야끼·야끼우동 등 일본 길거리 음식, 멕시칸 타코, 스페인 감바스 등 다양한 나라 음식을 선보여 청년 문화의 거리의 명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시는 올해부터 청년포차를 청년 문화의 거리와 함께 다양한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키로 했다.
우선 다음 달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통영 중심항인 강구안에서 열리는 ‘투나잇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행사에 청년포차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청년포차를 운영한다.
또 지역 대표 축제인 한산대첩 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에도 청년포차가 참여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포차 운영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 중이다. 모집대상은 국내 거주 내·외국인 모두 지원 가능하다.
청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청년포차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열린 청년포차는 6212건의 매출건수를 기록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 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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