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암살 제보 나도 받아"…경찰청장 직대 "철저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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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와 관련해 "저도 어제 저녁에 '조심하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금 이 대표에 대한 암살계획 제보가 들어와서 경찰이 신변 보호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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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주요 인사 암살 제보' 주장에 "수사 중"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당 의원들의 항의에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5.02.13. kch05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is/20250312120235730cxxt.jpg)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와 관련해 "저도 어제 저녁에 '조심하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금 이 대표에 대한 암살계획 제보가 들어와서 경찰이 신변 보호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저도 어제 저녁에 그 문자를 받았다"며 "'소련제 권총을 수입해 암살 계획을 하고 있으니 너도 조심해라. 나서지 말아라' 이런 것이 왔다"고 했다.
앞서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많은 의원들이 이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 제보 문자를 받았다. 러시아 권총을 입수해 암살하겠다는 제보"라며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 요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저희들이 그쪽에 온라인 상 양쪽 대표들한테 협박하는 사건이 꽤 있어서 그것에 대해선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나 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적극적으로 지금 수사에 착수하고 있다"며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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