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폭싹 속았수다' 가슴 뭉클 한마디로 찢었다
황소영 기자 2025. 3. 12. 11:41

배우 문소리가 '폭싹 속았수다'에서 후배 아이유와의 '그라데이션 싱크로율'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7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문소리는 극 중 중년이 된 애순 역으로 분했다. 문소리는 등장부터 바다를 향해 "엄마"라고 부르는 대사한 마디 열연만으로도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하며 극의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아직 중년 애순인 문소리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그가 등장할 때마다 극에 현실감을 더하며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실제로 문소리는 아이유와의 싱크로율을 위해 작품 촬영 전부터 아이유의 음악과 영상을 통해 말투, 호흡 등을 찾아보는가 하면 서로 대사를 바꿔서 해보며 맞춰나갔다.
또 아이유의 시그니처 매력점을 똑같이 분장으로 표현해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며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둘의 얼굴 근육이나 표정 등 닮아 보이는 신이 SNS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2막 예고편까지 공개되면서 세월의 변화에 따라 애순 캐릭터를 구현해 내는 문소리의 열연에 '폭싹 속았수다' 2막이 더욱 궁금해진다.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지난 7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문소리는 극 중 중년이 된 애순 역으로 분했다. 문소리는 등장부터 바다를 향해 "엄마"라고 부르는 대사한 마디 열연만으로도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하며 극의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아직 중년 애순인 문소리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그가 등장할 때마다 극에 현실감을 더하며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실제로 문소리는 아이유와의 싱크로율을 위해 작품 촬영 전부터 아이유의 음악과 영상을 통해 말투, 호흡 등을 찾아보는가 하면 서로 대사를 바꿔서 해보며 맞춰나갔다.
또 아이유의 시그니처 매력점을 똑같이 분장으로 표현해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며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둘의 얼굴 근육이나 표정 등 닮아 보이는 신이 SNS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2막 예고편까지 공개되면서 세월의 변화에 따라 애순 캐릭터를 구현해 내는 문소리의 열연에 '폭싹 속았수다' 2막이 더욱 궁금해진다.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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