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지역화폐 도입 등 20대 정책과제 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노동자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 지역화폐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당내 상설기구인 민생연석회의는 오늘 발표회를 열고, 중소상공인·자영업위원회, 노동사회위원회, 금융·주거위원회 등을 통해 선정한 민생 의제 20개와 정책 과제 60개를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노동자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 지역화폐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당내 상설기구인 민생연석회의는 오늘 발표회를 열고, 중소상공인·자영업위원회, 노동사회위원회, 금융·주거위원회 등을 통해 선정한 민생 의제 20개와 정책 과제 60개를 발표했습니다.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으로는 지역화폐 도입을 골자로 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등을 제시했고, 노동권 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주4일제와 쉴 권리 보장, 과로사 예방과 심야 노동환경 개선 등을 꼽았습니다.
금융·주거 분야에서는 가산금리 인하와 주택 금융 규제 합리화, 전세사기 피해 구제 확대, 지방분권형 주거 재생,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성장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 공정이나 복지, 분배는 버린 거냐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건 상식 밖의 일"이라며 "모든 것들이 결국 국민들의 나은 삶, 민생을 위해서고, 민생연석회의가 국민들의 민생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5025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고 김하늘 양 살해 교사 신상공개‥48살 여성 명재완
- 미 축산업계, 트럼프에 "한국의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금지' 풀어야"
- 이철우 경북지사 "'윤석열 대통령 각하'라 불러 탄핵 각하시키자"
- 민주당 "이재명 암살계획 제보‥'러시아제 권총 밀수해 준비'"
- 국민의힘 의원 82명, 헌재에 2차 탄원서 제출‥"적법절차 반드시 준수"
- "우산이라도 쓰고 가렴" 줬는데‥갑자기 도로 뛰어든 아이
-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 대비해 입간판도 치운다‥지자체도 '긴장'
- 한동수 "즉시항고 포기는 감찰 대상" [모닝콜]
- 홈플러스 믿고 투자했는데‥원금도 못 받아
- 북한 '공군 오폭사고' 거론하며 연일 한미연합훈련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