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지역화폐 도입 등 20대 정책과제 제시

김정우 citizen@mbc.co.kr 2025. 3. 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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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노동자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 지역화폐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당내 상설기구인 민생연석회의는 오늘 발표회를 열고, 중소상공인·자영업위원회, 노동사회위원회, 금융·주거위원회 등을 통해 선정한 민생 의제 20개와 정책 과제 60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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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노동자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 지역화폐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당내 상설기구인 민생연석회의는 오늘 발표회를 열고, 중소상공인·자영업위원회, 노동사회위원회, 금융·주거위원회 등을 통해 선정한 민생 의제 20개와 정책 과제 60개를 발표했습니다.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으로는 지역화폐 도입을 골자로 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등을 제시했고, 노동권 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주4일제와 쉴 권리 보장, 과로사 예방과 심야 노동환경 개선 등을 꼽았습니다.

금융·주거 분야에서는 가산금리 인하와 주택 금융 규제 합리화, 전세사기 피해 구제 확대, 지방분권형 주거 재생,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성장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 공정이나 복지, 분배는 버린 거냐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건 상식 밖의 일"이라며 "모든 것들이 결국 국민들의 나은 삶, 민생을 위해서고, 민생연석회의가 국민들의 민생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502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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