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권총 암살계획' 제보 받아…신변보호 요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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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과 관련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이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를 포함해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문자를 보낸 사람들은 이런 제보와 함께 이 대표 경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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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듣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자료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y/20250312111037433kxfi.jpg)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과 관련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이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를 포함해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문자를 보낸 사람들은 이런 제보와 함께 이 대표 경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또 "'군 측에서 받은 제보다' 등의 언급과 함께 아주 구체적인 제보가 많이 들어왔다"며 "제보를 전달하며 이 대표의 외부 노출을 줄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주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르면 오늘 신변보호 요청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보호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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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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