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8조 수주 잭팟' 기대감에 7%대 강세[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3.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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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이 8조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를 목전에 뒀다는 보도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42분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050원(7.38%) 오른 1만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경제는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ENI, 미국 델핀, 캐나다 웨스턴LNG, 노르웨이 골라LNG 등 4개 사에 FLNG를 납품하기 위한 세부 조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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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한-모잠비크 부유식 해양 LNG 액화 플랜트(FLNG)선 출항 명명식. 2021.1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이 8조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를 목전에 뒀다는 보도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42분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050원(7.38%) 오른 1만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 54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인 1만 5620원 직전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국경제는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ENI, 미국 델핀, 캐나다 웨스턴LNG, 노르웨이 골라LNG 등 4개 사에 FLNG를 납품하기 위한 세부 조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FLNG는 바다 밑에 있는 천연가스를 뽑아내 액화한 뒤 그 자리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옮겨 담는 설비를 갖춘 복합시설이다.

이를 제조할 수 있는 곳이 삼성중공업과 중국 위슨 조선소뿐이라 일반 컨테이너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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