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정민철, 친정팀 한화에 쓴소리…"출루율 0.337 심우준 리드오프 부적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전드 정민철(52)이 친정팀 한화이글스에 쓴소리를 던졌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예를 들어 클린업 트리오가 받쳐준다면 에스테반 플로리얼 1번도 괜찮다고 본다. 한화 타선 중 OPS 0.800 이상이 되는 선수가 노시환이랑 채은성 밖에 없다. 안치홍이 OPS를 조금 높여준다면 나는 플로리얼 1번도 괜찮다고 본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심우준만 일단 말씀드린다면 기록을 봤을 때 심우준 리드오프는 부적합하다. 모르는 일이지만 지표로 봤을 때는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레전드 정민철(52)이 친정팀 한화이글스에 쓴소리를 던졌다.
한화는 지난해 11월 7일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했다. 계약규모는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이다"라고 알렸다. 유격수 수비가 준수하고, 작전 수행 능력이 좋은 심우준의 영입은 한화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심우준이 한화에 합류한 뒤 갑론을박이 나온 사안이 있었다. 김경문 감독이 심우준 영입 후 "발이 빠른 선수라 리드오프로 쓰고 싶다"라고 밝혔고, 이후 이를 시험하고 있다. 심우준이 출루율이 높은 타자가 아니기에 1번 타자 기용은 팬들의 비판 대상이 됐다.
한화의 영구결번 레전드인 정민철 해설위원이 10일 MBC 스포츠 공식 유튜브의 프로그램 '2025 비야인드'에 출연해 심우준 1번타자 기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지난 시즌 기준으로 심우준의 출루율이 0.337이다. 또 통산 출루율(0.303)을 보면 1번 타자에 적합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어 "(또 다른 후보인) 최인호가 100경기 이하(지난 시즌 82경기 출전)로 보면 출루율이 굉장히 높다(0.367). 하지만 너무 슬픈 얘기지만 (지표상 리드오프에 보다 적합한 것과 별개로) 최인호의 경우 상대팀 투수들이 위협적으로 느끼지 않는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예를 들어 클린업 트리오가 받쳐준다면 에스테반 플로리얼 1번도 괜찮다고 본다. 한화 타선 중 OPS 0.800 이상이 되는 선수가 노시환이랑 채은성 밖에 없다. 안치홍이 OPS를 조금 높여준다면 나는 플로리얼 1번도 괜찮다고 본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심우준만 일단 말씀드린다면 기록을 봤을 때 심우준 리드오프는 부적합하다. 모르는 일이지만 지표로 봤을 때는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린, 노란 브라+팬티 그대로 노출…배에 십자가 문신도 [★PICK] - STN NEWS
- 강소라 미쳤다! '찐 글래머' 표본…8등신 비키니 인정 [★PICK] - STN NEWS
- '우리가 알던' 김소현? 가슴 절개 과감 글래머 과시 [★PICK] - STN NEWS
- '47세 맞나?' 김사랑, 글래머+S라인+방부제 미모 살아있네! [★PICK] - STN NEWS
- 블랙핑크 리사, 파격적 전신 시스루 '다 보이네!' [★PICK] - STN NEWS
- 체조 선수가 이래도 돼? 진짜 '한뼘 비키니' 숨멎 자태 [★PICK] - STN NEWS
- '너무 내렸는데…' 최준희, 가슴 노출 직전 위험 아찔! [★PICK] - STN NEWS
- '이젠 글래머 여신' 손연재, 가녀린 쇄골+우윳빛 피부 美쳤네 [★PICK] - STN NEWS
- '미모·외모 역주행!' 윤은혜, 40세 노출 섹시란 이런 것!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