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몰래 계좌 개설' 방지…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가 오늘(12일) 시행됩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금융위는 "원격제어 앱이나 악성 앱 설치 등을 통해 탈취된 개인정보를 악용해 명의자도 모르게 비대면 계좌 개설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서비스 도입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y/20250312104505081lepf.jpg)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가 오늘(12일) 시행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 가입 절차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고 금융권의 신규 수시입출식 계좌 개설 거래가 실시간 차단돼 본인도 모르는 사이 개설된 계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 시행을 위해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우정사업본부 등 3,613개사가 참여했습니다.
금융위는 "원격제어 앱이나 악성 앱 설치 등을 통해 탈취된 개인정보를 악용해 명의자도 모르게 비대면 계좌 개설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서비스 도입 취지를 밝혔습니다.
서비스 신청을 위해선 현재 거래 중인 은행, 우체국 등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 하거나 비대면 신청 채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서비스에 가입했더라도 신규 수시입출식 수신 거래가 필요하다면 기존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가까운 금융사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안심차단 대상을 오픈뱅킹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금융권과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관계자들에게 "비대면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가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튼튼한 안전망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대면계좌 #보이스피싱 #안심차단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차 변기에 빠진 120년 된 결혼반지…한 달 만에 주인 품으로
- 옷장 열었더니 뱀이 ‘스르륵’…알고 보니 이웃집 반려뱀
- ‘숏컷 위장’ 워터파크 女탈의실 불법촬영…20대 남성 검거
- 7년 도망친 사기범 ’형 집행시효’ 사흘 전 붙잡혀
- ’꿈의 암백신’ 모더나 3상에 들썩…K-바이오는 어디쯤?
- “이게 들어가?“…미니 농구공으로 31m 슛 성공, 기네스 경신
- 팟타이·망고 찰밥 ’입었다’…미스 태국 ’시선 강탈’ 경선
- 반도체 반등에도 거래는 ‘뚝’…코스피 회전율 연중 최저
- “추석 앞두고 또 오른다“…빵·라면값 줄인상 예고
-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제주 해상 프리다이빙 사고 추정